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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화가 금동효 작가가 1억 5천만원 상당의 그림 수하계곡의 여명을 병원 발전을 위해 기증하였다.
금동효 작가는 대구시 달성군 문화상 수상을 포함한 수상 경력이 있으며,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외 다수를
역임하였고, 현재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