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대구 · 경북지역 최초로 서양의술을 도입, 시술한 제중원에서 출발하여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였습니다.
그리고 2019년 ‘새로운 100년, 제 2의 도약’을 위하여 지상20층, 지하5층, 1041병상을 갖춘 새 병원으로 이전하면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, 지역 의료 체계의 더 큰 부활을 이끌어내는 주요 견인동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의료장비, 시설, 의료진 등 전반적인 진료 환경 개선으로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,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며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나누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