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병원발전기금]안세환, 박경자님 부부 2천만원 기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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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환, 박경자 부부가 병원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부했다. 안세환씨는 1938년경 늑막염으로 본원 진료 후 완치되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졌고, 아내 박경자씨는 1964년경 본원에서 약사로 1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어 부부는 동산병원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. 이번에 그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서울에 거주중임에도 불구하고 본원을 방문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. |